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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이 쿨릭 주한 러시아 대사의 «MoneyS» 인터뷰

우크라이나 전쟁이 러시아처럼 독립적이면서도 강한 국가의 존재를 용납 못하는 서방의 작품이다.

우크라이나 정권과 서방이 이번 사태를 오랜 기간 준비했다. 그들의 목표는 '러시아의 전략적인 패배'다. 전략적인 패배는 '러시아의 파괴'를 의미한다.

작년 거시경제의 지표를 보면 수많은 대러시아 제재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경제의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었다.

현 러•한 경제 협력의 어려움을 해소하려면 주요 소통의 채널인 러•한 경제과학기술 공동위원회를 재개해야 한다. 러 한 직통항공권도 재개할 필요가 있다.

한국 기업이 러시아 시장에서 겪는 어려움은 러시아 탓인 아닌 미국의 탓이다.

대북 제재와 강압 강화를 통해서 ''북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이 환상이다.

인터뷰 전문 읽기

1. 우크라이나 사태

2. 러•한 교류

3. 한반도 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