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발행인

안드레이 쿨릭 주한 러시아 대사 '한국문학신문' 인터뷰

1. 한러 문화교류에 대한 평가 지난 30년 동안 한러관계는 양국 협력의 전 분야에서 꾸준하게 발전해 왔고 또 오늘날에도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역동적이고 폭넓은 발전 양상을 보이는 분야가 바로 문화교류 분야입니다. 저는 문화교류의 과정이 '양방향 차선'임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모스크바에서는 2015년부터...

서울, 푸시킨 시 낭독회

11월 19일 서울에서는 연례행사인 '푸시킨 시 낭독회'가 개최되었다. 금번 '푸시킨 시 낭독회'는 러시아의 위대한 시인 A.S.푸시킨의 탄생 220주년을 맞이하여 주한 러시아 대사관과 러시아 대외협력청 한국지부의 지원 하에 «뿌쉬낀 하우스 문화교육센터»가 주최하였다. 금번 낭독회에는 A.B.쿨릭 주한 러시아 대사와 우윤근 전 주러 한국 대사를...

«러시아 친구들의 밤»

11월 15일 주한 러시아 대사관에서 연례행사인 «러시아 친구들의 밤»이 개최되었다. 본 행사에는 한러 양자협력 확대와 두 민족 간 우호 강화를 위해 기여하는 한국의 정치인, 외교관, 기업가, 학계 및 문화계 인사들이 초청된다. A.B. 쿨릭 대사는 손님들을 맞이하는 환영사에서 한국과 러시아가 각 채널 별 정치적 대화를 활성화하고 경제협력의...

'제1회 한러 청년 문화포럼'

V.I.구엔코프 주한 러시아 부대사는 11월 13일 서경대학교에서 열린 '제1회 한러 청년 문화포럼'에 참석했다. 양국 대학생들이 서로에 대해 잘 알아가자는 취지로 개최된 행사인 만큼, 금번 포럼은 M.A. 불가코프 작품 발표, 한국과 러시아 현대음악에 맞춘 댄스공연, 한국 영화 «기생충»을 모티브로 한 연극 등 양국 문화를 선보이는 다채로운...

«알리사, 리턴 투 원더렌드»

한-러 수교 30주년을 즈음하여 러시아 디자인 스튜디오 «헬로 컴퓨터»가 구현된 특별전 «알리사, 리턴 투 원더렌드»는 오는 11월 3일부터 제주에서 열린다.

한반도 인근 러시아 군용기 비행과 관련 하여

         주한 러시아대사관은 러시아 항공 우주 군 항공기가 한국 방공식별구역 KADIZ) 을 이른바 침범 했다는 내용을 최근 들어 한국 언론이 빈번하게 조명하는 사태를 주시해 왔다 특히 이와 같은 언론 보도는 지난 10 월 22 일 한반도 인근 에 서 러시아 군용기가...

[보도자료] RUSSIAN-EMBASSY.ORG 도메인 관련 사태에 대한 주한 러시아연방 대사관의 입장

2017년 말 기준 주한 러시아 대사관의 공식 사이트가 mid.ru 도메인 존으로 이전됨에 따라 이용자들이 기존 RUSSIAN-EMBASSY.ORG 사이트를 방문할 경우 자동적으로 주한 러시아 대사관 신규 사이트인 KOREA-SEOUL.MID.RU 로 연결되어 왔습니다. 이후 기존 사이트 방문 수가 대폭 감소됨에 따라 해당 링크 서비스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연방 외무부 장관 «Russia in Global Affairs» 저널 기고 <갈림길에 선 세계와 미래 국제관계시스템>

제 74차 UN 총회가 시작됐다. 그리고 매년 그렇듯, 총회 개최와 함께 국제 ‘정치 시즌’도 시작된다. 올해 총회는 매우 상징적인 역사적 배경에서 개최되고 있다. 내년이면 주요 기념일인 대조국전쟁 및 2차 세계대전 승전 75주년과 UN창립 75주년을 맞이하기 때문이다. 이 날의 교훈적 의미를 되새기면서 동시에 인류 역사상 가장 잔혹했던...

리바디아 평화 서한

1945년 2차 세계 대전 종전 후 평화체제의 기틀을 다졌던 이 곳, 얄타 시에서 개최된 제5차 리바디아 국제인문학포럼에 참가한 문화계×학계×예술계 인사, 사회단체, 수십 개국의 러시아해외동포단체의 대표인 우리는   - 평화와 정의의 이상을 강화하고 UNESCO 헌장에 명시된 평화수호 이념을 뿌리내리기 위한 과제 수행에 대한...

서울국제도서전(SIBF)

2019년 6월 19일부터 2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도서전(SIBF)에서 러시아도서협회(Russian Book Union)는 러시아연방 출판매스컴청(Rospechat)의 위탁을 받아 러시아부스 운영 및 행사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6월 19일 오후 3시에 열리는 러시아 부스 개막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정보통신분야 안보 (사이버안보)에 관한 국제협력 담당 러시아연방 대통령 특별대표, 러시아 연방 외교부 특사 안드레이 끄루트스키흐

그 동안의 익숙하고 의례적이었던 반러 선전을 뒤로하고 최근 들어 미국 전문가들 사이에서 합리적인 목소리들이 속속 들려오기 시작한다. 특히 <The Daily Beast>지에 실린 «핫라인은 미-러 간 사이버전을 예방할 수 있다»라는 제목의 기사는 주목할 만하다. 물론, 해당 분야 전문가들의 입장에서 볼 때 위 기사에 그 어떤 '뜻밖의...

크림공화국

1. 지리 동유럽 평야 지대 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크림반도(크림 공화국)은 북에서 남까지 200 km, 서에서 동까지 325km에 달하는 면적을 보유하고 있다. 크림 공화국은 온대와 아열대 기후 사이에 위치한다. 기온의 분포에 따라 북부 스텝지대, 준산악지대, 산악지대, 남부 연안지대, 동부 케르치 지대 등 총 5개 기후지역으로 구분할 수...

«쓰리세컨츠»국내 개봉 시사회

27일 서울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CJ Group이 후원하고 대한삼보연맹이 주최했던 영화 «쓰리세컨츠»국내 개봉 시사회가 열렸습니다. 시사회에는 손경식CJ Group회장을 비롯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대한삼보연맹 문종금 회장, 스포츠 및 문화 관련 인사들이 착석해 영화를 함께 관람했습니다. 주한 러시아 대사는 «정치적, 군사적, 경제적...

러시아 외교관 세르게이 비사리오노비치 치르킨을 기념하는 행사

올해 2월 6일 '외교관의 날'을 앞두고 주한 러시아 대사관은 전통에 따라 1911년부터 1914년까지 주조선 총영사관에서 재직했고 1943년 조선에서 생을 마감한 러시아 외교관 세르게이 비사리오노비치 치르킨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A.B. 쿨릭 주한 러시아 대사는 추념식이 끝난 후 '양화진 묘원'에 위치한 S.V.치르킨의 묘에 헌화했다....

러 외무부 차관 이고리 모르굴로프 : “ 북한 비핵화 회담 의제 선정에 있어 미국 이 러시아 에 협 조 요청"

지난 금요일 이고리 모르굴로프 러 외무부 차관은 기자들과 만나 워싱턴에서 열린 러미 간 회의 결과에 대해 브리핑을 하면서 미국이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구체적 의제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러시아의 협조를 요청했고, 러시아는 이에 대하여 기타 6자회담 당사국들과 함께 기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미국이 북한과의 접촉을 위해 러시아에 도움을...

<모스크바 및 全 루시 총대주교 키릴로스 성하 201 9년 성탄절 메시지 >

러시아 정교회의 주교들, 사제들, 보제들, 수도자들과 충실한 모든 자녀들을 향한 모스크바 및 全 루시* 총대주교 키릴로스 성하의 메시지 * 러시아 , 우크라이나 , 벨라루스 등 동슬라브 민족과 그 고대국가의 명칭 주님 안에서 경애하는 주교님들, 존경하는 사제님들과 보제님들, 하느님을 사랑하는 수사님들과 수녀님들, 친애하는 형제자매님들 !...

A.쿨릭 주한 러시아 대사의 타스 통신과의 인터뷰

주한 러 대사: «미-북-남은 비핵화 개념을 명확히 해야» - 비핵화 협상 각 당사자들은 협상의 목표와 과제를 각자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있다 서울, 12월 24일, 스타니슬라브 바리보다 타스 통신 한국특파원 A.쿨릭 주한 러시아 대사는 타스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 미국, 한국이 한반도 비핵화 관련 협상의 의제와 개념을...

러-한 양자 관계

러시아 연방(구 소비에트연방)과 대한민국 간의 외교관계는 1990년 9월 30일에 체결되었다. 한국은 아태 지역에서 러시아의 주요 파트너국 중 하나이다. 러-한 양자 관계 발전에 있어 정상 간의 정기적 교류는 핵심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2017년 9월 6일 제3차 동방경제포럼 계기 러-한 정상회담은 양국 관계 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한러대화

12월 14일 주한 러시아 대사관의 협조 하에 민관협의체 «한러대화»가 주최한 «2018 한러대화의 밤»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А. B. 쿨릭 주한 러시아 대사는 축사에서 자신의 커리어와 러시아를 연관 지은 모든 한국측 참석자들을 각별히 환영하면서, 이들이 러시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러-한 간 우정을 강화하는데 혁혁한 공헌을 한...

2018 러시아가 축구 월드컵

2018년에는 러시아가 최초로 축구 월드컵의 호스트가 될 것입니다. 대회는 유월 14일부터 칠월 15일까지 다음과 같은 러시아 11 군데의 도시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모스크바, 칼리닌그라드, 상트페테르부르크, 볼고그라드, 카잔,니즈니노브고로드, 사마라, 사란스크, 로스토프나도누, 소치, 예카테린부르그. 개막식 경기와 최종 경기는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준결승은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소치에서는 20014 년의 올림픽으로 알려진 «피쉬트» 경기장이 호스트가 될 것입니다.

입장권의 공식 판매는 2017년 12월 1일부터 시작하는데 가격은 외국 손님과 러시아 손님을 위해 다르게 지정됩니다. 외국 관람가를 위한 제일 저렴한 티켓은 105 달러부터이며 개막식 시합을 제외하고 그룹 시합 중에 하나를 볼 수 있습니다. 최종 시합은 455-1100 달러로 볼 수 있습니다. 중심에 있는 트리뷴 석은 모서리 석이나 게이츠 석보다 더 비쌉니다. 티켓은 FIFA의 공식 사이트인 www.fifa.com에서 예매 가능합니다. 경기장에 입장을 위해서 Fan ID라는 팬 신분증을 발급 받아야 될 것입니다. 그것은 안전과 팬들의 편리를 보증하는 러시아 노하우입니다. 예를 들어, Fan ID가 있으면 비자도 신경 안 써도 되고 호스트 도시에서 교통도 무료입니다. Fan ID는 온라인 지원도 되고 팬 신분증 발급 센터에서 직접 요청할 수 있습니다. Fan ID 발급 받기 위해서는 구매한 티켓 번호, 신분증명서에 있는 정보, 그리고 색사진 한 장을 제출해야 합니다.

월드컵-2018은 러시아 포함해서 총 32 팀이 참여할 것입니다. 유럽, 아시아, 북미와 남미, 아프리카, 오세아니아의 최고 종합팀이 경쟁해 볼 것입니다. 세계 최고인 브라질 팀이 2018년 월드컵에 참여하는 것은 놀랄 것없이 미리 확정되었습니다. 브라질 팀은 FIFA 컵에 다섯 차례 승리하였고 최종 시합에서 빠진 적이 없었습니다. 러시아 종합팀의 성취는 그다지 대단하지 않습니다. 그 동안 최고 결과는 1966 년의 월드컵에 4위를 차지한 것입니다.

월드컵-2018의 매스컷은 투표에서 고양이와 우주 비행사 호랑이를 이긴 자비바카라는 늑대가 될 것입니다. 매스컷을 선택하는 의식에는 세계 축구 레젠드 선수인 호나우두와 FIFA의 사무차장인 즈보니미르 보반이 참여했습니다. 월드컵을 준비하는 관계자들은 매스컷 늑대가 팀에서 제일 어리면서 제일 빠르고 기술이 좋고 과단성이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자비바카는 매력적이고 사교적인 성격에 무엇보다 축구를 좋아하는 늑대 캐릭터입니다. 그리고 자비바카는 정정당당한 시합의 지지자이고 동료 선수를 중히 여기면서 상대편도 존경합니다.

보통 일년 전에 월드컵의 '리허설'인 컨페데레이션컵이 개최됩니다. 컵은 여덟 개의 팀이 참여하는데 그들은 여섯 개의 콘티넨트 챔피언십의 우승자와 세계 챔피언과 호스트 나라의 팁입니다. 컨페데레이션컵은 월드컵이 열릴 경기장에서 진행됩니다. 러시아는 컨페데레이션컵이 2017 년 유월 17일부터 칠월 2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이벤트의 참여자 중에 호주, 카매룬, 멕시코, 뉴질랜드, 포르투갈의 종합팀이 있었고 첫상은 칠레 팀을 1:0으로 승리한 독일 팀이 가져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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